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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굴젓 480g [유리병] New

20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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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어릴적 먹었던맛 그대로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18-04-19 15:05:03

조회 259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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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이렇게 딱 맘에드는 어리굴젓을 얼마나 찾았던지..
시중에 판매되는 것들은 삭히지 않고 양념만 하거나,
굴이 너무커서 먹고싶은맘이 없거나 하더라구요
어릴적 팔봉 바닷가에 살때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어리굴젓이 무척이나 그리웠는데~
굴을 소금에 삭혀서 양념 한것도 맘에들고 굴 크기도 적당하고. 맛도 좋아서 크게 만족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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